스튜디오1 쉑터 재팬 스튜디오 기타 구입기 최근에 스트랫타입 기타가 가지고싶어서기본에 사용중이던 쉐라톤2프로를 처분하고 쉑터 재팬 스튜디오를 구입했다. 내 뿌리가 통기타라.. 일렉에서 쉑터라는 브랜드는 잘 몰랐으나 입시생들이 자주쓰고 세션맨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정평나있는걸 이번에 알았다. 나 또한 같이 밴드하는 지인에게 100만원대 일렉기타를 추천해달라고했을때 prs se나 쉑터를 강추받았었고, prs se 실버스카이 / 쉑터 닉존스턴 2모델을 물망에 올려두고 비교중이였다. 일단 기존 쉐라톤2 프로가 세미할로우바디라서 바디가 나에게는 부담되었었고 무게도 4키로정도라 무거웠었다.예전에 펜더 스트랫을썼을때는 3.5정도라서 500g차이가 정말 크다는걸 깨닫고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트랫기타를 원하고 있었다. 내가 고려한 기준은 크게 5가지였다.. 2022.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